행운이나 기회는 어느 한 순간 내게 다가오는 것 같지만,
그것은 여러가지 상황과 수많은 원인이 얽히고 얽혀 필연적으로 내게 오는 것이다.
그래서 자꾸 여러가지 주변의 원인들을 생각해본다.
모든 것은 복합적이야..이거이거 저거저거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왜 자꾸 주변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할까?
결국에는 내가 변한것이고, 단지 현재의 환경은 나와 맞지 않는 것 뿐인데...
그래서 새로운 것은 뭐든 끌리는 것인가 보다.
꽃밭이든, 암흙이든 결국에는 나의 길을 찾는 과정이다.
즐기자, 그리고 행복하자
'2009/10'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9/10/26 버스 안에서 문득.. (1)
- 2009/10/26 변화.. 그 자체로의 의미
- 2009/10/25 일요일 오후 1시 30분
- 2009/10/25 좋아하는 거 눈에 담아주기
- 2009/10/18 비즈니스 영어 파일
- 2009/10/13 엄마..
- 2009/10/13 소중한 주변 돌보기
Posted on 2009/10/26 23:37
Filed Under 생각하라
Posted on 2009/10/26 23:26
Filed Under 생각하라
변화..
TV CF에서 변화.. 변화.. 변화타령이다.
변화는 단순히 Change.. 이전과 다르기만 한 것이 변화이다.
변화는 발전과는 다른건데.. 퇴보일수도, 부정으로 전환일 수도 있는게 변화인데..
너무 변화변화 거리네~ 싶었는데..
변화는 순수하게 변화로서 그 의미를 갖으니까
그 결과가 어떻든 변화는 진통이 있고 적응이라는 과정이 있으니까 어째튼 의미있다.
Change, so cool~
Posted on 2009/10/25 13:31
Filed Under 생활하라
회사일좀 보고, 혼자 아침밥도 비벼먹고, 빨래도 정리하고, 지붕뚫고 하이킥 25편까지 다보고..
옷걸이랑 빨래바구니 살라고 웹서핑하고 이러고 있다.
...
웹서핑 쬠만 더하고,
행복이 가득한집 잡지 좀 보고,
TV좀 보고 쬠만 더 놀다가,
오빠오기전에,
청소기 돌리고, 이불좀 털고, 바닥좀 닦고, 빨래 돌리고, 장봐놔야겠다.
...
다 할수 있으려나..
우선은 좀 놀고 보자 ㅋㅋ
Posted on 2009/10/25 13:24
Filed Under 보라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 "꽃, 그릇, 패브릭.."
"2009 테이블데코 & 플라워 페어"
지난해 못가서 좀 아쉬웠던지, 올해는 사전등록해놨다가 무료로 1시간 쓱~ 둘러보고 나왔다.
볼거리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쁜 것들을 한바퀴 돌아보니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다.
큼직큼직한 조화도 너무 이쁜데.. 먼지 쌓일라 사지는 못하고,
마침.. 너무나 어여쁜 생화들도 세일을 해서 그리 비싸지는 않은데,
금방 시들거니, 그역시 사지는 못하고..
이쁘게 세팅된 그릇들, 저렇게 차려놓고 손님모아 식사 하면 참 좋겠다 싶은데,
언제 그럴 여유나 있으려나 싶고..
너덜너덜 떨어진 오빠 실내화나 바꿔주자. 마침 두켤레 5천원 하길래.
쿨하게 현금내고 사왔다.
이런저런 혼자 둘러보고 나오니.. 결론은 나도 아줌마구나 하는 생각만 ㅋㅋ

판타지에만 나올 법한 온통 꽃으로 만들어진 의자.

사막에서 볼 수 있는 희귀한 선인장의 네추럴함.

아줌마들의 로망, 물건너온 퀄리티 좋은 조리도구.. 가격은 상상초월

아주 나중에.. 정원있는 우리집 사면, 마당 큰 테이블에 이쁜 보자기 깔고 맛있는 음식차려놓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옹기종기 맛있는음식과 와인한잔..하는거 좋겠지?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다 ㅜㅠ 거실에 신문지 깔고 삼겹살만 궈먹어도 행복한 것을..







Posted on 2009/10/18 08:57
Filed Under 읽으라
Posted on 2009/10/13 19:54
Filed Under 생각하라
가끔 우리집 아기 엄마들은 허공을 보고 멍을 때린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일까?
아이에 종속되 버린 시간 속에 오랜만에 나자신과 만나는 것이 낯썰은 것일까?
엄마.. 엄마가 되고나면 엄마는 아이의 시간으로 나를 채운다.
그래서 엄마다..
라고 말하면, 엄마의 삶은 어느 순간 너무 허전해지지 않을까?
Posted on 2009/10/13 19:50
Filed Under 사랑하라
언니가 일본으로 돌아간다.
한국에 와서 그래도 꽤 있었는데.. 출국하는 날 부랴부랴 꼭 이런다.
언제나 갈때는 서운하다.
한국에 있어도 자주 못보는 것은 마찬가지 일텐데,,
그래도 언니는 떨어져 있는게 많이 아쉬운가보다.
나같으면 일본에 있는 동안 그 생활을 만끽할텐데..아싸~ 가오리~ ㅎㅎ
12월에 온다니 그때는 정말 찐하게 소주한잔 기울여야겠다.
오전에는 언니 생일파티를 하고, 저녁에는 큰형부 생일파티를 했다.
인천은 우리의 아지트! 넓다란 거실과 손님을 배려한 큰~ 테이블..
그리고 형부가 손수 만든 인테리어 소품들과 손수내린 향이 좋은 커피..
하룻밤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왔어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단야 2009/11/02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어떤 변화가 있는거야? 궁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