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 폴 랜드
폴 랜드 (Paul Rand)
-세계인들에게 각인된 대기업의 로고들을 디자인 하였으며, 1940년대 이후부터 1990년 중반까지 미국 그래픽 디자인계를 이끈 모더니스트로 평가됨.
-실무를 산지식으로 체계화해서 가르쳤음.
-신타이포그래피의 원리를 적용하여 자유롭고 감각적인 표지를 디자인 하였으며 유태인으로써 냉전시대를 풍자하는 표지 디자인을 시도함.
-펀치를 통해 구멍을 내어 총에 맞은 큐피트를 표현한 표지는 전쟁에 나간 남자친구와 헤어져야 하는 연인을 표현함.
-1938년 그가 24살 때 무보수로 작업한 잡지 “디렉션”의 표지 디자인은 나치의 침략을 받은 체코슬로바키아를 십자가로 체고 지도를 가르는 것으로 표현하였고, 철조망으로 감싸진 선물포장은 크리스마스와 매칭시켜 냉전시대를 풍자함.
-IBM 로고에 픽토그램(각각의 알파벳을 그래픽화)을 시도함.
-디자인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의 여유와 유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함.
-디자인의 정치학
디자인은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이다. 디자인은 언어, 그림, 제품이나 이벤트를 명확하게 하고, 합성하고, 극적으로 만드는 수단이다.
똥고집은 아마 디자이너의 칭찬할 만한, 또는 악명높은 기질중의 하나 인데, 자신이 정한 원칙에 대해 타협을 거부하거나, 부적절함을 위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
-1951년 아이가저널에 실린 Paul Rand의 디자인에 대한 접근법
1. 디자인 작업이란 변덕스러운 배열이 아니다.
2. 표현의 자유란 무정부 상태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3. 새로운 재로의 속성을 이해하는 것은 진기한 것으로 연습하는 것이 아니다.
4. 기능적 형식이란 능률적으로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5. 질서와 억제, 비율은 그리스 시대의 독점물이 아니다.
6. 단순성이란 적나라함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7. 여백이란 빈 공간을 뜻하는 것이 아니며 ‘공간의 명확한 표현’이란 쓸모없이 사물을 자의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아니다.
8. 민감하다는 것은 지나치게 꾸민 것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며, 지나치게 다듬은 것도 아니다.
9. 유리벽돌이 현대 건축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10. 소문자와 상세리프가 현대적인 타이포그래피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11. 몽타주는 인공적인 혼란이 아니다.
12. 크로핑과 블리딩은 블루비어드(푸른콧수염, 러시아인, 알렉세이 브로도비치)의 특권이 아니다.
13. 텍스츄어는 배타적인 물리적 경험이 아니다. 텍스쳐는 유기적이고 자연스어운 것이다.
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미 2009/11/24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백 지하에 비빔국수가 땡기는 구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