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06/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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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주년 기념일을 껴서 좀 일찍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제주도는 화산지대라 독특한 맛이 있다.
제주도 여행에서 주의 해야 할 것은
터무니없이 입장료가 비싼 사설 박물관 및 관광지,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이름만 갖다 붙인 그런 곳들은 피해야 한다.

제일 좋았던 건..
신이 내린 자연을 내 두발로 딛고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올레길 10코스..
엮시 여행은 걸어야 제맛이다.

박물관중에서는 '건강과 성 박물관'이 상당히 충격적이고
어디서 구했는지 묻고 싶은 전시품도 많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박물관을 나온 후로는 왠만한 건 이제 별 감흥이 없다^^*

3박 4일이라는 제주도에는 과분한 여정으로
미련없이 잘 다녀왔다.


첫째날 (6/20)
프시케월드 - 설록차 전시관 - 건강과성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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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월드는 거울궁전이 제일 인상적이다. 여기도 입장료가 9000원으로 이유없이 비싼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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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지움.. 여긴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취향 밖일 것 같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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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녹차 전시관.. 차보다도 내부 인테리어가 예술이다. 원목을 많이 사용하고 여기저기 작은 부분까지 공이 많이 들었다. 여긴 입장료 없음.

음.. 여기부터는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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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고 충격적인 것들이 한두개가 아니다.
변태성욕은 범죄가 아니란다. 취향이라고 한다.
요런 박물관이 서울에 있었으면 어땠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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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6/21)
올레 10코스 (화순해수욕장 -> 모슬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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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어지지 않은 자연길로 바위넘고 모래 밟고 한걸음 한걸음 제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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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한적한 화순 해수욕장
2nd 결혼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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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표시 1 - 말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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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표시 2 - 파란리본 빨강리본.
요게 보이는 길만 쭉~ 따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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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드라마 세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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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이 많다 싶었는데 어느새 말밭으로 들어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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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울타리 중 사람만 빠져나갈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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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래길 표시 3 - 화살표
파란색은 정방향, 주황색은 역방향.. 바위에 있는 표시보고 올레길 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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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걸음 지친 뚜벅이들에게 성게보말칼국수와 소라해삼성계냉국(?).. 상모해녀식당에서. 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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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6/22)
김녕해수욕장 - 만장굴 - 성산일출봉 - 섭지코지 - 중문관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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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 끝..던전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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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발, X나, X친 언어를 남발하는 수학여행 학생들과 오른 성산일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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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리맛집 오동통한 갈치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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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야경.. 무선인터넷을 찾아 해매이던 워드라이빙 투나잇

넷째날 (6/23)
중문해수욕장 - 청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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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3,000원에 배 찢어지게 먹을 수 있는 청해일을 마지막으로 제주야 뜨거운 안녕..


2010/06/24 10:15 2010/06/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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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05/1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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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KTX 아침 7시 40분 출발 → 부산역 도착 아침 11시
→ 전철타고 대연역 쌍둥이 돼지국밥 (
051-628-7020)
→ 전철타고 해운대 → 걸어서 동백섬 APEC 누리마루
→ 버스타고 해동용궁사 → 택시타고 청사포 → 버스타고 달맞이길
→ 걸어서 해운대 속 씨원한 대구탕 → 택시타고 광안대교, 광안리, 황령산 봉수대
→ 택시타고 자갈치 시장에서 회 →  버스타고 서면 토요코인 호텔

→ 호텔 조식 → 버스타고 태종대 → 유람선 타고 태종대 등대
→ 버스타고 자갈치시장 충무김밥, 밀면, 당면, 커피빈 커피 → 용두산 부산타워
→ 전철타고 문현역 곱창골목
→ 전철타고 부산역 KTX 7시 출발 서울도착 저녁 11시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던 부산..
정말 미련없이 밟아주고 느껴주고 담아주고 오셨다.

다음에 부산에 다시한번 간다면..
맘 가볍게 광안리 가서 광안대교 야경보면서 시원한 바람과 맥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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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역 쌍둥이 돼지국밥 = 수육백반 7,000원, 돼지국밥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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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등대, 누리마루 : 이른 봄에 가면 동백꽃이 섬을 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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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끼고 돌아 나와 물따라 늘어선 빌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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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위의 사찰 해동 용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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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작은 마을 청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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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길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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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길에서 보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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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길에서 보이는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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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따라 가는 기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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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별미 속 씨원한 대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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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대에서 본 광안대교 : 봉수대로 이끈 부산 택시기사 입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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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코인 호텔 서면점 : 정말 딱 침대만 있는 방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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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가는 88버스 기다리는 희정이와 저 뒤에 노숙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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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올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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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바위와 희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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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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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맑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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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f 거리 충무김밥과 밀면 길가에서 쪼그리고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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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시장 싱싱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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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산 부산타워 : 파고다공원에서 본듯한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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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동 곱창.. 국내산, 미국산 혼합. 슬러시 소주. 그리고 쥐 발로차






 

 

**여행정보 참고

[1] 태종대 : 부산역에서 88/101번을 이용하여 태종대 관광
(
버스 탑승시간 포함하여 3시간소요 + 유람선이용시 1시간 추가
)
-
입장료(성인 600/청소년.군인 300/ 노인및 어린이 무료
)
-
태종대바다 및 자갈마당 여행

-
태종대 유람선 운임(성인 : 6,000 / 40분소요 / 오륙도경유
)


용두산


[2] 남포동 : 태종대에서 8번버스 이용
-
남포동/자갈치/PIFF거리/용두산공원,PIFF 광장, 용두산공원

-
부산타워.팔각정-입장료:성인3,000/학생 2,500/초등 2,000



청사포


해동용궁사  => 해운대 달맞이 고개

 


[4] 해운대 :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또는 중동역
-
해운대 미포 유람선(성인12,100, 중등 8,100, 초등 8,100
)
1)
코스/해운대 미포 선착장- 바닷가- 동백섬- 요트경기장- 용호동절벽-오륙도 (소요시간 : 1시간 / 문의-해운대유람선
051-742-1106)
2)
운항시간/ 08:30 ~ 18:30 (동계 17:00까지), 1시간 간격-휴일.하계는 40분간격

오륙대 등대, 부산아쿠아리움(Aquarium) :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메리어트호텔 옆(정가 : 성인 17,000/ .고생 12,000 /초등 9,500
)
★부산 아쿠아리움 사전구매 할인 이벤트 : 1 11,000



동백섬 누리마루하우스

 

[3] 광안리 : 지하철 2호선 광안역 하차
- 10
분도보 해변도착 / 저녁 6시 부터는 야경관람이 가능합니다. 추천 : 광안대교 야경

-
황령산에서 바라본 광안리 앞바다 와 야경여행, 광안테마공원



[5]
범어사 : 지하철 1호선 범어사 역
교 통 편 : 부산역에서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 하차후 순환버스 90번 이용 / 일반버스는 37, 48, 148, 49, 50, 50-1,347번 운행

입장료 : 성인 1,000/ 학생 800, 어린이 600


[6]
쇼핑가및 젊음의거리 : 부산대학교앞역 /서면역 /경성대.부경대역
2010/05/11 00:11 2010/05/11 00:11

Posted on 2010/04/1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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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22:28 2010/04/1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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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03/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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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실득실 장사꾼들의 호객행위에 불쾌감과 불편함만 가득한 박람회가 있다.

리빙 페어는 백화점, 마트, 공단, 시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만든 사람의 정성과 감각이 들어간 특색있는 상품이나 작품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서 좋다.
아무것도 강요받지 않고 편안하게 한바퀴 돌아보고 차 한잔 마시고 쉬다 나오면
그것으로 충분히 유쾌하다.
근데 갈 때마다 조금씩 눈에 익는 것들이 있기도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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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 참 좋은 내모습니다. 책읽고 있는 모습이 좋다. 뭔가 배우고 있는 내 모습이 참 좋다.
난 내가 지금 무한정으로 쓸 수 있는 돈이 내 앞에 있다면 해외 유명한 대학에서 저명한 대학교수 밑에서 인감 심리나 인간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연구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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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인지, 천인지,... 한올한올이 모여 면을 만들고 그 면이 작품이 되었다.
영감과 함께 노력이 아주 많이 들어간 작품이다.
근데 집에 걸어 놓으면 먼지 무진장 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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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진 찍으려면 이런 방법밖에 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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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비즈로 만들어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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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푸우.. 푸우야 넌 노랗지 않아도 이제 우리에겐 충분히 넌 푸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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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건 뭐든 다 해주는 든든한 신랑


2010/03/24 22:11 2010/03/24 22:11

Posted on 2010/03/2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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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개봉했는데 영화의 존재조차 몰랐다가 옆지기 석대리님 추천으로 만나게 된 영화.
뭐라고 해야 하나.. 퇴근하고 회식하고 집에와서 신랑하고 쇼파위에서 오리털이불 덮고 나란히 앉아 보다가 졸음이 스르르르.. 이렇게 영화를 끝내고 싶지 않아 잠시 다음날로 미뤄두고 오늘 마저 보았다. 어제 다 안보길 잘한 것 같다.
보고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빠져드는 영화.. 빨리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영화..


Based on two true stories
줄리와 줄리아의 실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

거인같은 체구에 항상 유쾌한 표정과 자신감으로 가득찬 줄리아,
어느새 초라해져 버린 자신에게 목표를 쥐어주고 스스로 활력을 불어 넣는 줄리,
그리고 그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그녀들의 쏘~스윗한 남편들..
왜모는 별로여도..그들은 버터이고 숨결이었다.

"예전에 누가 말했듯이.. 당신은 내 빵의 버터이고 내 인생의 숨결이야."

맥주 한캔하고 담요 하나 들고 소파에서 남편이랑 나란히 보면 더 좋은 줄리&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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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21:49 2010/03/24 21:49

Posted on 2010/02/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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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원서를 접수하고.. 면접을 보고.. OT를 가고..
그렇게 대학원을 다니기 시작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다.
2년반 동안 어떻게 다녔는지, 열심히 못해서 아쉽기도 하고 직장다니면서 부지런히 출석한 것만으로도 기특하기도 하다. 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느끼고 많이 깨달았다. 그리고 그런 상태가 참 좋았던 기억으로 남는다. 가끔은 그런 깨달음들이 잊혀지고 사라질 것이 걱정이다.

배움은 죽을 때까지다. 앞으로도 부지런히 배우고 느끼자. 써먹을 수 있으면 더 좋고!
사실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졸업식을 갈지 말지 고민이었다. 회사에서 흥쾌히 허락해준 덕분에 졸업식에 참석했고, 함께 축하해준 가족들에게 고맙다. 가운도 입고, 사진도 찍고.. 정말 안갔으면 많이 서운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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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계신분이 얼굴이 안나올 것 같아서 무릎을 굽혔는데.. 헐..난쟁이 똥자루만하게 나왔다...
대학원에서 만난 언니 오빠 동생 친구.. 사회생활하면서 동문이라는 인연을 만드는건 꽤 특별하다. 나이 직위 성별 불문.. 모두 언니오빠가 될 수 있으니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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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원을 아끼지 않는 우리 신랑, 내가 조금만 잘났으면 그 서포트 등에 엎고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었을 텐데.. 많이 믿어주고 밀어주는 덕분에 모자라지만 열심히 살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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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분당 오리에 새로 생긴 세계 최대의 씨푸드레스토랑 de maris 에서..

헐.. 또 막내 형부가 쐈다 ㅜㅠ 이번에 정말 우리가 사려고 했는데..


2010/02/21 19:17 2010/02/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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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02/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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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콘텐츠 내에 숨겨진 깊은 광고 메세지..
이것이 바로 광고의 매력.
"쥐"라는 글자만 나와도 기겁하는 언니에겐..쏘리..
2010/02/03 11:21 2010/02/03 11:21

Posted on 2010/02/0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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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연일 매진때문에 못봤던 3D 아바타를
월요일 저녁 8시 강남 CGV에서 봤다.

아.. 모랄까..
이 색다른 경험은..
임팩트 있고, 충격적이고, 피곤하고,,
뭔가 두근거림이 있는..
영화를 봤다기 보다는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은 느낌..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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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의 야윈다리가 내내 안쓰러웠던 나..
정말 하반신 마비인 사람을 캐스팅 한줄 알았다...
저런 최첨단 영화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다니.. 너무 순진했다.
이완맥그리거와 애쉬튼 커쳐를 섞어 놓은 것 같은 건장한 남자 주인공 샘 워딩튼 은..
알고보니 터미네이터 미래의 전쟁에서 나왔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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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08:53 2010/02/0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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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01/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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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아싸~ 형부가 출근을 안하는 주말이다!
다은 가족과 도쿄 외곽 여행하기!

하코네 오와쿠다니 -> 하코네 미카와야 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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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천장이 높아 답답하지 않고 길이 좁은 일본에 제격인 큐브를 타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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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쿠다니 유황냄새가~ 솔솔..
유황온천물에 삶은 계란 까먹기. 계란껍질이 시커멓다. 속살이 부드러운게 아주 맛있다. 산 곳곳에 연기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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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고 써있는지 잘.. 모르겠다만은 지명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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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다은 가족~ 어디서든 우리 다은이 이마에서는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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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가까운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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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먹고 신기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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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서 우동 한그릇~ 우동인줄 알고 시켰는에 알고보니 소바였다는..
안에 침 같은게 들어 있다 물컹물컹.. 저기 보이는 하얀게 계란 흰자가 아니고 그 침! 사실은 몸에 좋은 그거.. 이름이 뭐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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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바와 튀김을 먹었다. 본고장에서 먹은 소바 맛은? 맛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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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전통의 미카와야 료칸.. 아주 오래된 전통 료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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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 유타 입고 료칸 앞에서 모두 함께 찰칵~ 다은이는 유타가 없어요~
유타 맞나.. 일본말은 아무래도 기억이 잘 안난다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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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앞에 정원에 산책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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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로비 앞에서 ..조명이 좋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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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을 끝내고 들어오면 샤샥~ 밥상을 차려주시는 친절한 아주머니, 방안에 이렇게 상을 차려주시니 정말 대접받는 기분이라는.. 일본인은 정말 Too po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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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회와 따뜻한 국물, 그리고 사케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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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나갔다 오면 이렇게 샤샥~ 이불을 깔아줍니다.
우렁 각시 같은 일본인들.. 참~ 편하고 좋아요^^*




12월 27일
아쉬운 마지막 날..
하코네 가라스노모리(베네치안 글라스 뮤지엄) - > 요코하마 이케아 매장 -> 요코하마 야경 ->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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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온천을 다녀오니 정해진 시간에 또 우렁각시처럼 아침상을 차려주셨다.
같이 먹는 반찬은 없으니 반찬 때문에 싸울일은 없겠다. 근데 이거 설거지 하기 귀찮아서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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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엄마랑 두 딸들.. 모녀끼리 온천 여행을 왔나보다 나가는 길에 사진 한장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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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베네치안 글라스 뮤지엄, 유리들이 빛을 만나니 생명을 얻어 반짝반짝 아름답게 빛난다. 아기자기한 정원과 유럽식 건물들이 꼭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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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 뮤지엄 입구에서 찰칵. 왠지 저 마크는 아이스크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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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가 따로없다. 후광을 받은 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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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가는길 차안에서 장난끼 많은 다은짱~ 앞좌석 쪽으로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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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도착~ 이케아에서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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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하고 이쁜 쇼룸들. 쫓아다니는 점원없어 구경하기 편하고 만지기 편하고 사진찍기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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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앞이래요~ 쇼핑바구니 걸어놓고 볼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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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물건들은 번호를 적어서 이렇게 1층 창고에서 포장된 상품을 찾아가면 된다네요~ 왜 이 좋은 이케아가 우리나라에는 안들어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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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몇개 건져가요~ 아쉬움이 남는 이케아! 다음에 또 기회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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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요코하마 야경~ 입이 벌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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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벽돌 창고. 저기 멀리 보이는 것이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 왠지 서구스러움이 멋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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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로 컴백~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이자카야에서 시원한~ 생맥주와 신선한 안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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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이 난생 처음 먹어본 말고기!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함이 소고기와는 또다른 맛..아~ 귀한 말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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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지막 밤~ 바이바이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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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일본 사케, 맥주, 와사비, 기념품 등등 마음이 풍요로와요~

언니랑 형부랑 한국오면 정말 잘해줘야겠다^^*

2010/01/03 17:26 2010/01/03 17:26

Posted on 2010/01/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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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훌쩍 넘었으니까... 2007년 7월이구나.
언니가 결혼하고 일본에서 살고 나서 부터.. 일본에 한번 놀러 간다는 말을 입에 붙이고 살다가 이제야 진짜 일본 여행이 현실이 되었다.

1년 중 가장 낭만적인 시즌 12월 24일~28일,
너무나 기분좋게 마일리지로,
가장 편안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일본여행을 떠나다!

12월 24일
인천공항 -> 나리타 -> 히라사키 오지마 -> 롯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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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2시간 남짓 걸리는 비행기 승차료가 너무 비싸다는 인식과 함께 모든 서비스를 만끽하리라는 내눈에 들어온 막걸리! 하이네캔 맥주 한잔 마셔 주신 후 막걸리 한잔~ 친절한 승무원이 '묵도 있는데 드릴까요?' 신이난 목소리다. 캔으로 만난 막걸리 하늘에서 만난 막걸리와 묵.. 훌렁 얌얌 먹은 후에 열이 올라 혼났다. 열때문인지 귀가 엄청 아팠다. 고막 터지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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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책 들고 롯본기로 출발
히라시키 오지마에서 오지마, 니시오지마를 거쳐 지하철을 타고 고고싱..
무슨 오지마가 이리 많은지 ㅋㅋ
롯폰기역 도착해서 신도림 같은 인파들..

롯폰기 힐, 모리정원, 아사히 TV, 씨티뷰, 모리 뮤지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스고이~" "스미마생" "쿠다사이" "하이포짓" 그리고 줄서는 문화
롯폰기 힐은 우리나라 삼성역? 그정도 삘이다. 크게 감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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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모리타워, 여기 52층 정도에 씨티뷰가 있다. 도쿄타워와 도쿄시가 안눈에 보이는 씨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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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뷰에서 내려다본 도쿄.. 도쿄타워..저건 왜 유명한걸까? 영화때문인가.
그냥 보기에는 통신사 전신주 정도 밖에 안되보이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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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을 가르쳐 달라는 우리를 모리미술관으로 안내해준 귀여운 안내양 덕분에 돌아본 모리 뮤지엄.. 이게왜 박물관인가 싶다. 대체로 인간의 신체와 관련된 전시물들이 있는데.. 언뜻보기에는 고문, 생체실험..머 이런 삘이다. 마지막 전시물은 폭삭 늙어버린 우리의 슈퍼영웅들..
저기 머리기 언니는 늙어버린 원더우먼, 휠쳐탄 녹색 할아버지는 헐크.. 헐크 휠쳐를 잡고 있는 슈퍼먼 소파에 누워있는 베트맨.. 의미하는게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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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크리스마스를 롯폰기 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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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정원에 작은 호수.. 아니 연못 안에 요 조명품을 설치해놨다.
연발 스고이를 외치는 일본인들.. 신랑이 찍은 사진이 명작이다. 실물보다 훨 나음 ㅋㅋ



12월 25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하코네를 가자는 우리의 계획이 무색하게 느릿하게 10시에 일어나서 언니가 차려준 밥을 먹고 11시에 느즈막히 도쿄시내를 나가다. 이번에는 좀 더 전통이 있는 곳을 가보자!
아사쿠사 -> 우에노 -> 디즈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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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도쿄시내 돌아다니기~
지하철 한번 탈 때마다 200엔은 기본인듯.. 우리나라는 정말 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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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 앞으로 쭉~ 펼쳐진 전통 상점들.. 이길을 나카미세라고 하는 것 같다.
한국인 학생들을 만나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해서 나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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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중간에 큰 등 같은게 모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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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저 뒤에 보이는게 센소지 5층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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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문에 그림을 그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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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도쿄시네에서는 가장 맘에 들었던 길..
하사쿠사는 우리나라의 인사동 같은 곳이라고 하더니..
이렇게 일본 스러운 길도 있도 느낌이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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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쿠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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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아사히 맥주 본사(?)  건물위에 저 노란 조형물.. 맥주 거품이라고 하는데 우리 언니는 자꾸 똥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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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우에노..
기찻길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쭉~ 상점들이 늘어서 있다. 음식점, 옷가게, 생선가게 등등..
우리나라 남대문 삘이라고 해야 하나?
쇼핑하러 간건 아니라 크게 볼 것은 없었지만 나름 이런 곳도 뚜벅뚜벅 걸어서 일본을 느끼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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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렵게 찾아간 라면가게..
어딜가면 좋을지 저렴하고 맛있는 곳을 찾아찾아 들어간..
자판기에서 메뉴를 골라 티켓을 구매해서 점원에게 주면 되니 크게 어려울 것 없는데..
뭘 자꾸 고르라고.. 암튼 기름 둥둥 라면을 맛있게 먹었다.
한그릇에 730엔이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1만원 정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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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에노에 있는..공원 시노바즈노이케 연꽃대만 남아 있는 황량한 호수에는 쓰레기만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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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시내에서 만난 성인 영화관.. 포스터가 아주~ ㅋㅋ
일본 퇴폐문화에 대해 기대가 지대한데 이정도로 조금 아쉬워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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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도쿄 디즈니시~~
모노레일 손잡이가 미키마우스, 창문도 미키마우스 ㅎㅎ 아주 짧은 거리에 모노레일 편도가 280엔 왕복 7천원 정도 하는건가..암튼 비싸다.
after 6 티켓을 끊어 들어갔다. 크리스마스에 Tokyo Disney Sea~ 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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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예술이다. 날씨도 예술로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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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물위에서 하는 공연이 아주 인기가 많다고 한다.
크리스마스라 더 화려했으리라.. 하지만 겹겹히 호수테두리를 따라 진을 치고 있는 일본일들 때문에 잘 안보여서 ..우린 놀이기구를 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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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 시~
조형물과 야경과 모든 환경이 아주 판타스틱 했다만은..
놀이기구의 다이나믹은 기대하지 말라는.. 말그대로 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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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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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랑 언니랑 도쿄디즈니시에서 우리를 픽업해서 맛있는 초밥집으로 인도해주셨다~
맛있는 회전초밥~ 우리나라보다 초밥은 저렴한 편이었다. 맛도 입에서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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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신랑 생일까지 챙겨준 언니랑 형부 그리고 다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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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일 선물은 일본여행입니다. 입..싹~ ㅋㅋ

2010/01/03 16:09 2010/01/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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