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02/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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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재밌으면서도 감동이 오는 결혼식 입장 장면.. 외국인들의 이런면은 정말 부럽다. 아직 결혼을 앞둔 연인들이 있다면 한번 시도해 보시길..
2010/02/11 10:52 2010/02/11 10:52

Posted on 2010/02/0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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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씨랑 잠깐 메신져 하면서 아주 '급' 사람들이 그리워졌다..
함께한 시간과 공간안에서의 거리는 그렇게 사람을 가깝게..그리고 멀어지게 한다.

아직은 눈앞에 그대로 옮겨 놓을 수 있을 정도로 생생하다..

항상 허리운동(배를 앞뒤로 또는 좌우로 그리고 가끔은 보이지 않는 골프채를 들고..)과 함께 대화를 걸어오시는 구이사님의 몸짓과 음성.. 클라이막스를 표현하실 때 흉내낼 수 없는 의성어.. 그때도 지금도 구이사님의 느낌은 맘이 찡할 정도로 인자하고 자상하고 진솔하고 따뜻하다. 술드실 때 빼고!

절대 입을 다물고 웃는 일이 없는 아씨는 생각만해도 웃음이 난다. 항상 빵빵 터지는 웃음후에 살짝 째려보는 모습이 새침대기가 따로 없다. 가끔 웃을 때 금니도 보인다. 뭐든 이해해주고 호응해주는 아씨를 생각하니 또 맘이 찡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롭고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은 엄앵란 저리가라!

호돌이, 갑자기 호돌이가 생각난다..그래 호대리보다는 호돌이가 잘 어울린다. 사실 이제와 이야기지만 우리 남편은 호빵이라고 부른다. 호호~ 동글동글 웃는 모습과 울그락불그락 뿔난 모습의 호대리님. 잘 웃고 잘 장난치고 잘 화내고 잘 풀리고. 정많고 철없고. 그래도 가족들 하나는 잘 챙기는 든든한 가장. 천사들의 합창에 나오는 악동 저리가라!

젼댈님. 쿨한 커리어 우먼의 탈을 쓴 수다쟁이 아줌마는 조그만거에 서운하고 조그만거에 너무 좋고 그래도 큰 뿌리는 흔들리지 않는 잎사귀 많은 나무같다. 짹짹짹짹 조그만 트위티 같이 가끔은 사랑스럽고, 가끔은 백지연 아나운서 처럼 차갑고 냉철하다. 내가 계속 일을 한다면 전댈님 모습 정도면 난 대박!  

수다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오과장님, 말이 많은 사람은 감정이 풍부하고 상처를 잘 입는다. 전혀 그래 보이지 않는데 그래서 더 두꺼운 마음의 옷을 입고 사는 오과장님. 조근조근 재미난 이야기와 상대방을 본인보다 더 배려하는 과장님. 아직도 걸그룹 업데이트 중이삼?

쭈~ 우리 쭈님. 귀엽고 동그랗고 말랑말랑 부드러운 쭈님은 주머니에 넣었다 뺐다 표정모드 바꾸면서 조물조물 갖고 다니고 싶다. 당차고 씩씩한 카리스마 있는 다중이 쭈. 지금 떠올랐는데, 다음에 볼때는 연아의 007 마지막 장면과 손짓을 따라해 달라고 요구해봐야겠다. 팬서비스 측면해서 해주겠지. 여러번 요구한 레이니즘도 마다하지 않은 쭈니까.

그리운 사람들..





2010/02/03 18:56 2010/02/03 18:56

Posted on 2010/01/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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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내일이 마지막 날이구나..
현실안에 사람들이 추억안에 사람이 된다..
이전 회사를 나올 때는 그저 좋기만 했던 것 같은데..
어째 나이가 들수록 헤어지는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이제 헤어짐은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이전 회사 친구들 가끔 소식 전하고 만나는 것처럼..
우리도 가끔 만나 쭈PD의 연애이야기, 아씨의 결혼소식, 전대리님의 둘째이야기..
그렇게 사는 이야기 간간히 나누면서 그렇게 지내고 싶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2010/01/07 10:15 2010/01/07 10:15

Posted on 2009/10/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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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일본으로 돌아간다.
한국에 와서 그래도 꽤 있었는데.. 출국하는 날 부랴부랴 꼭 이런다.
언제나 갈때는 서운하다.
한국에 있어도 자주 못보는 것은 마찬가지 일텐데,,
그래도 언니는 떨어져 있는게 많이 아쉬운가보다.
나같으면 일본에 있는 동안 그 생활을 만끽할텐데..아싸~ 가오리~ ㅎㅎ
12월에 온다니 그때는 정말 찐하게 소주한잔 기울여야겠다.

오전에는 언니 생일파티를 하고, 저녁에는 큰형부 생일파티를 했다.
인천은 우리의 아지트! 넓다란 거실과 손님을 배려한 큰~ 테이블..
그리고 형부가 손수 만든 인테리어 소품들과 손수내린 향이 좋은 커피..
하룻밤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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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생일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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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이의 일자 눈섭과 눈이 완젼 귀엽다. 양쪽 머리가 꼭 잔디 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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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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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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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추카 큰형부~ 초가 몇개람.. ㅎㅎ


2009/10/13 19:50 2009/10/13 19:50

Posted on 2009/07/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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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생신을 앞두고 식구들이 제천에 모였다.
오리고기도 먹고~ 의림지 산책도 가고~
마트가서 장보고, 형님이랑 아가씨랑 아버님 푸짐하게 아침 생일상도 차렸다.
멋쟁이 아버님 덕분에 물가도 가고, 한반도 지형도 보고..
제천은 공기도 참 좋고, 깨끗하고, 평화롭다.
아무리봐도 참 살기 좋은 곳인데,, 벌어먹을게 없다 ㅜㅠ

암튼 오랜만에 즐거웠던 제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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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에 클로버를 보고 자상한 삼촌이 조카 팔찌를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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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에 있는 아기자기한 커피숍..
2007년 5월 어느날..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안에서 쿠폰 찾는 아가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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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니가 직접 딴 산딸기..
근데.. 형님의 남편을 아주버니라고 부르는게 맞는가 ㅜㅠ
아직도 헤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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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참~ 잘하는 이쁜 혜림이
2009/07/12 13:40 2009/07/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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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9/07/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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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가기 전에 한번 더봐요!!
홍대에서 그렇게 징하게 보고도 그래도 아쉬운 맘에,
BK 떠나기 이틀전, 7월 1일. 광장시장에서 모였다.

참, 신기하다.
모이자! 하면 모인다.
어떤 모임은 일이 생겨 못가고, 어떤 모임은 살짝 귀찮아져서 뒤로하고,
어떤 모임은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어떤 모임은 즐겁지 않다.
그리고 어떤 만남은 어떤 생각도 계산도 들지 않는다.
그냥 만나진다.

회사에서 종로로 가는 길, 날이 무지하게 더웠다.
오랜만에 광장시장 빈대떡과 막걸리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돌아오지 말고 눌러 앉아라. 프렌치 여인을 만나라.
놀생각말고 공부만 열심히 해라. 친불 스타일을 연구해라.
반전운동에 참여하지 말라. 여차하면 불문권의 다른나라로 넘어가도 좋다.

이런저런 우리만의 어드바이스를 하나둘씩 건냈다.
오빠가 우리가 된 것처럼 우리의 희망을 오빠에게 담았다.
BK는 색깔이 있는 사람이다. 나이가 들면서 하나 둘 우리는 색을 잃어가는데,
자신의 색을 찾아 끊임없이 행동하는 사람. 그런 BK가 참 부럽고, 뿌듯하다.

그래도 BK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맘이 돌아서거든 언제든 돌아와도 되요.
시작, 경험, 배움, 이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좋은 경험 많이 하고, 많이 배우고, 그리고 돌아오세요!!
제일 중요한 건강 잘 챙기시구요.

지난 월요일에 시험은 잘 보셨는지요?
나의 월요일은 예민한 신경으로 하루가 지나기만을 기다리는 일상이고,
BK의 월요일은 낯선 곳에서의 첫 경험이겠네요.
사람이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되면, 관찰적 자아가 커진다고 하는데.
오빠는 어떻게 오빠 자신을 관찰하고 있을까..

슬~ 블로그나 놀러가봐야겠다 ㅎㅎ
참! 오빠 고별파티에.. 부를 사람이 한명 있었는데, 내가 깜빡했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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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13:19 2009/07/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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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9/06/2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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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찾은 서래마을 브런치 카페 Stove..
예전에 도산공원 사거리에 있었다.. 다름아닌 엑스회사 Vinyl에서 운영했던곳..
지금은 누가 하는지 모르겠다.

학교 언니랑~ 동생들이랑~
즐거운 브런치 타임!!
상쾌한 아침에 여유롭고 유쾌한 시간^^*

부천댁이 고속버스터미널까지 가서 또 택시타고 가야하는 곳..
서래마을..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서래마을..이태원.. 이런 분위기 ㅎㅎ

암튼 또 늦었따 ㅜㅠ
부랴부랴 뛰어 가는데~
저 멀리서 명은이가 온다. 오우~ 이게 왠 G마켓에나 볼 법한 헐리우드 스타일이야~
완젼 이뻐진 명은이~ 쏘핫!
30분이나 늦었는데..그럼 저 안에는 누가?
이런... 울 왕언니 진영언니 혼자 접시를 네개째 비우고 있었다는..ㅜㅠ 정말 몸들바를 모르겠다.
하지만 그녀는 정말 쏘쿨했다.

파자마파티도 그랬고, 첫번째 브런치 모임도 그랬고, 이번 브런치 모임도 그러했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녀들은 정말 모두 쏘쿨하다.
모두 아쭈 유쾌하고, 가끔은 엉뚱하고,
언제나 적극적이며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솔직하고, 따뜻하고, 공감할 줄 알고...
이들을 만나면 마음속에 상쾌함이 남고 세상과 진정 소통하는 기분이 든다.

다음 모임때는 울 태욱언니랑 희정언니도 꼬~옥 함께 하면 좋겠다.
다음에는 이태원쪽으로 고고싱!
참, 파주출판단지 지지향에서 2차 파자마파티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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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19:03 2009/06/29 19:03

Posted on 2009/06/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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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내가 결혼하기 몇칠전 익규는 딸을 낳았다^^*
내가 결혼한지 1년이 되었으니, 익규 딸 민경이도 돌이구나~
익규와 언니는 여전히 어제 본 것 같은 1년전과 똑같은 모습이었지만,
아이가 생겨서 그런지 많이 성숙하고 많이 든든하고..정말 어른이 된 것 같았다.
그리고 둘이 더 많이 닮아 졌고, 진정한 세트가 된 것 같은 느낌?
민경이는 익규 어머니랑 언니 어머니를 많이 닮았다.
밥마이마이 먹구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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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그래도 베스트.. 친구들이 모두 모였다.
모두 못모이는 이유가 있었던 듯 한데, 막상 모이고 나니 못모일 이유가 없었다.
나만 그런가..? 암튼 너무너무 반갑고 착하고 편안한 아이들.. 어리버리한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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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민경아빠, 음하하하하 주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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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스타일 승민이.. 이리보니 살도 찌고 진짜 아저씨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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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상상속에 우리 남우..진짜 나타났다.
많이 활발해지고, 많이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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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찡긋 하는게 넘넘 귀여운 민경이.. 얼굴에 장난끼가 가득하다^^*
2009/06/15 23:52 2009/06/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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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9/06/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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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관오빠가 7월초에 파리행 비행기를 탄다.
꿈과 열정을 가득 싣고~

그 기운을 담뿍 담은 하루..
하루가 정말.. 이틀 같이 끝장나게 먹구 다니구 놀았다.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일요일 오전 5시..12시간의 대장정..
BK, Dreampaq, Hong, Kimi, Danya, Lovekatemoss..

근데.. BK 없어도 우리가 홍대에서 이렇게 끝장나게 놀수 있을까?
적어도..고고스 가긴 어렵지 않을까?
BK 출국전에 고고스 함 가자 ㅜㅠ


5시.. 커피볶는 곰다방..
앞에 있는 뚝배기 집에서 BK 저녁 먹는 동안에..
야릇한 공다방에 슬쩍 들려 커피를 샀다. ㅎㅎㅎ
곰다방.. 곰같이 생긴 주인장을 보니.. 왠지 친근한..
곳곳에 귀여운 소품과 그림들.. 그리고 곳곳에 게으른 주인장의 흔적들..
작지만 오래 사랑받는 곳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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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다방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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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를 얼싸 안은 곰탱이..눈빛이 참 음흉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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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건 주인장을 누군가 그려준듯..
중요한 곳을 잎사귀 처리했는데.. 잎사귀가 더 민망하다. ㅎㅎ
불어공부하는 BK에게 물어보니.. Tout Out Bon 이 여기는 좋은 곳이예요 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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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맘에 드는 화장실 팬말..
간단하면서도 느낌있는 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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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그린 듯한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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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Close 팬말..
쓸쓸한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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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썸플레이스에서 커피를..

오우. BK가 찍은 사진 아웃포커스 지대로다.  K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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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BK..오우..코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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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루 냉면 집..
옆에 인공..웅덩이 ㅎㅎ
살랑살랑 뛰어다니는 새끼 고냥이.. 좌식으로 오손도손 누구집 옥상처럼.. 편안하고 맛있는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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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피곤할 것 같은데..언제나 에너자이저 Danya. 점점 이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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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sses Mai
시원하고..넓직하고.. 야외도 좋고..원탁도 있고..나무도 있고..
부자집 저녁에 초대받은 느낌..
시원한~ 맥주와 나쵸...
대한민국에 대한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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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홍!!!
홍규..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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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만드는 He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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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라잉 치킨..
시원한 맥주.. 수통맥주.. 맛있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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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 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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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비
하이라이트.. 물담배..
비앙카와 UPT..
그리고..배꼽빠지는 X털 스토리..
외국인들..
여기는.. The oth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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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ou soon
2009/06/15 23:50 2009/06/15 23:50

Posted on 2009/05/05 20:01
Filed Under 사랑하라

즐길줄 아는 직장인으로써 정말 오랜만에 맞은 연휴를 만끽하기 위해..
이대로 연휴를 보낼 수는 없닷!

훈이 일당 여행에 동참했다.
목표한바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는, 흔들리지 않는 그분을 뒤로하고,
엄마랑 훈이 일당이랑 속초로 고고싱~
가는데 6시간 오는데 6시간.. 바보같은 직장인 휴가 아낀답시고 4일날 휴가 안내고..
주말내내 버스타고 쌩고생을 했다.

그래도..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설악산 솔냄새도 맡고, 귀여운 우리 조카들과 싸랑하는 엄마와 언니와 형부.. 피곤하면서도 즐거운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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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위.. 저 병풍같은 바위를 보고.. 아..여기가 설악산이구나..
형부, 울산바위는 왜 이름이 울산바위예요?
어.. 북쪽에서 바위경진대회가 있었는데~ 울산에 있는 바위가 대회에 참가하기위해 북쪽으로 가다가..힘들어서 도저히 못가겠다면서..여기에 주저 앉았어..그래서 이름이 울산바위래..

에이~머야~ 형부 또 이야기 만드신다
...

근데 이런이야기가 진짜 있단다.. 머야.이건 무슨 판타지도 아니고..
암튼.. 볼수록 경이로운 울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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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솔비치.. 정말 좋더구나..바다가 보이는 해수욕장.. 굉장히 서구적인 리조트이다..

근데.. '솔'은 소나무 '솔'이 아니고, 오~솔레미오의 솔.. 태양이란 뜻 같은데요?
소나무면..'송'이지..왜 '솔'이예요?
처제, 그럼 '솔'담배는 '송'담배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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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원이.. 냉동고에 손 넣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훈이가 몰래 촬영한 사진.. 훈이는 원이 심정을 이해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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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설악산..
초입에 있는 불상..
귓볼을 보니..그 분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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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로 절하시는 우리 형부..
본전 뽑으시려는지.. 절을 엄청 많이 하신다.. ㅎㅎ

안녕~ 설악이여, 속초여..




2009/05/05 20:01 2009/05/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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