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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07/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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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 마지막 수업. 피자시간이다.
지금까지 한 것들은 감히 엄두가 안나고..
피자 정도는 간단하게 앞으로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 잘 배우고 잘 먹었다.
베이킹이 어떤건지.. 빵을 먹을 때 대충 감은 잡을 수 있을 것이고,
집안에서 시도하려는 욕심은 이제 안갖을 것이다.
일단 해봤으니.. 거기까지다.

요리재료
유기농강력분 450그램 
물 300그램 
올리브오일 1테이블스푼 
소금 1티스푼 
설탕 1티스푼 
인스탄트이스트 1티스푼 

-토마토소스-
올리브유 2테이블스푼
양파 1개
마늘 한쪽
토마토 1캔
소금
후추

모짜렐라치즈 250그램
파마산치즈   

1. 볼에 밀가루를 넣고 이스트를 뿌려 손으로 섞는다.

2. 1에 소금,설탕을 뿌려 손으로 섞는다.

3. 2에 물과 올리브오일을 넣고 섞어 한덩어리를 만든다.

---> 얼마 시간 후

4. 바닥에 밀가루를 뿌리고 그위에서 반죽을 탄력이 생길때까지 치댄다.

---> 건조하지 않게 덮어서 실온에서 30분 발효

6. 반죽을 밀대로 밀어 원하는 형태로 만든다.

7. 위면에 토마토소스를 펴바르고 치즈를 골고루 뿌린다.

8. 23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정도 굽는다.

9. 바즐을 얹어 먹어도 좋다.


토마토소스

1.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2. 1에 캔에서 꺼낸 토마토를 다져서 넣고 중불에서 걸쭉해질 때까지 졸인다.

3. 소금과 후주로 간을 하여 마무리한다. 

 

2010/07/11 14:59 2010/07/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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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07/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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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반죽 - 베이킹기법101
물 220그램
무염버터 110그램
소금 1그램

강력분 120그램

무항생제계란 4개

우리에게 슈로 알려진 이 반죽과 반죽의 구워진 완성품은
원래 프랑스어로 Pate a Choux로 영어로는 choux paste, 슈반죽이며
완성품은 슈 페이스트리이다. "슈"는 프랑스어로"양배추"이다.

슈 페이스트리는  Profiterole(Cream Puff,베이비슈), Eclair, Paris Brest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된다.  슈반죽은 우리가 흔히 화이트소스를 만들때 준비하는 루(roux:물,밀가루,버터를 풀같이 익힌 반죽)에 계란을 더하여 완성한다. 수많은 레서피가 있지만 기본적인 재료와 그 비율은 물 2, 버터 1, 밀가루 1, 계란 2이며 팽창을 도와주기 위해 약간 화학적 첨가제를 넣는 경우도 있다. 물대신 우유를 사용하면 완성품이 부드러워지고 색이 더 짙게 난다.

밀가루는 중력분 또는강력분을 사용하는데 강력분의 경우 좀더 높은 온도에서 구우면서 상대적으로 부피가 크고 더 단단한 제품이 된다. 슈반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익힌 루에 계란을 섞는 과정이며  가능한 많은 양의 계란을 넣을수록 부피와 높이가 좋은 제품을 얻을 수 있다. 단, 여기서 반죽이 어느정도 되직하여 짤주머니로 짜 놓아도 형태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슈반죽

1. 냄비에 물,버터,소금을 넣고 팔팔 끓인다.

2. 냄비를 불에 내려 놓고 주걱으로 저어 가며 밀가루를 넣는다.

3. 다시 냄비를 불에 올려놓고 반죽이 한 덩어리가 될때까지 주걱으로 저어가며 익힌다.

(냄배 바닥에 막이 형성될 때까지 익힌다)

4. 익힌 반죽을 볼에 옮기고 한김 나가게 식힌다.

5. 한번의 한개씩 계란을 반죽에 넣어 주걱으로 섞는다. 계란이 완전히 섞여 균일한 반죽이 되면 그 다음 계란을 넣어 섞는다.

6. 짤 주머니에 넣어 원하는 모양으로 유산지를 깐 팬에 짜 놓아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분정도 굽는다.

7. 색이 나기 시작하면 오븐온도를 180도로 낮추어 마무리한다.

주의사항

중력분을 사용하는 경우 미리 체질하여 준비한다. 충분히 계란이 반죽에 들어가면 윤기가 나고 주걱으로 들어보아 흐르지 않을 정도의 되기가 되어야 하는데  레서피상의 계란양보다 더 들어가거나 덜 들어갈수 있다.모양이나 크기에 따라 굽는 시간은 가감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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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드 크림 - Pastry Cream

유기농우유 300그램
유기농설탕 75그램

국내산 고구마전분 20그램
무항생제계란 2개

무염버터 30그램
바닐라 1/2티스푼

Creme Patissiere, 영어로는 Pastry Cream으로 불리우는 이 크림은 국내에서는 슈(Choux)안에 채워져 있는 크림, 슈크림 또는 커스터드 크림으로 알려져 있다. 페이스트리 크림은 슈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곳에 쓰인다. 사용량도 많고 오래 보관이 어렵기 때문에 Pastry shop에서는 매일 아침 만들어 쓰는 기본적인 재료이다.

사용되는 재료를 보면 레서피마다 차이가 있지만 우유,설탕,전분,계란이 기본이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버터, 향을 내는 바닐라 또는 초콜릿등이 들어간다. 계란을 흰자,노른자 다 사용하거나 노른자만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재료를 건조분말화하여 프리믹스형태로 물만 부어서 만드는 제품들이 상용화되어 많은 제과점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신선한 우유와 계란으로 만드는 것과는 맛에서 비교가 되지않는다.


1. 우유를 조금만 볼에 부어 전분을 멍울이 없게 풀어 놓는다.

2. 남은 우유와 준비된 설탕의 1/2을 냄비에 넣고 끓인다.

3. 1의 전분을 푼 우유에 나머지 설탕과 계란을 넣어 거품기로 섞어 놓는다.

4. 끓는 2의 우유를 3의 볼에 조금씩 부어가며 거품기로 계속 저으며 섞는다.

5. 4를 다시 냄비에 넣고 걸쭉해 질때까지 거품기로  빠르게 저어가며 가열한다.

6. 5의 크림은 재빨리 볼에 옮겨 버터와 바닐라를 넣어 섞어 완성한다.

7. 공기가 닿는부분은 말라 껍질이 생기므로 랩으로 덮어 얼음물이나 찬물에 담가 식힌다.

8. 차가워진 크림은 냉장고에서 이틀정도 보관하여 사용한다.

 

2010/07/11 14:52 2010/07/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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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07/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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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브라우니 만들어 이매촌 꼬마들 줫더니 좋아라 잘먹는다.


요리재료
무항생제계란 5개
유기농설탕 340그램
쌀엿 200그램

무염버터 270그램
바닐라 1티스푼

우리밀통밀가루 200그램
코코아가루 120그램
베이킹소다 1/2티스푼

호두 100그램

블렌딩법

1. 설탕,쌀엿, 계란을 믹싱볼에 넣고 거품기로 섞어준다.

2. 버터를 중탕으로 녹여 바닐라와 함께 1에 넣고 거품기로 섞는다.

3. 밀가루, 베이킹소다, 코코아가루를 함께 가는 체에 내려 한 번에 넣고 가루가 안보일 정도로만 섞는다.

4. 다진 호두를 넣어 섞는다.

5. 넓은사각팬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평편하게 채워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 정도 굽는다.

6. 충분히 식은후 팬에서 꺼내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주의사항

버터는 녹이는 정도로 너무 뜨겁게 가열하지 않는다

핫코코아가루는 코코아가루이외에 설탕등 다른 재료들이 들어간 것이므로 코코아가루(무가당)와 혼동하여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너무 오래 구우면 식은후 촉촉한 브라우니가 되지 않으니 약간 덜 익은듯 구워야 한다. 


Ganache(생초코)를 이용한 브라우니볼 
초콜렛 + 끌은 생크림 => 1분 정도 후에 다 녹으면 가운데를 중심으로 급히 저은 후 식힌다.
브라우니를 자르고 남은 테두리를 으깨서 같이 섞어서 동글동글 경단처럼 만들고,
초코 스펀지 케익 말린 가루에 동글동글 굴린다.

2010/07/11 14:44 2010/07/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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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06/0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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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문화센터에서 강성록 선생님의 '자연 친환경적 재료로 만드는 홈베이킹'을 첫시간을 출석!
음... 재료를 계량해서 준비해 주시니, 한식 배울때보다 훨씬 간단하다.
일단 집에서 해보려면 이것저것 살것이 많을 것 같다.
오늘 수업 후기는 빵 만드는 것 보다는 재료 이야기가 하나의 지식으로 다가온다는 것.

빵 만드는것 보다 재밌는 재료 이야기!

- 쥬키니 머핀에 들어가는 넛멕 이란?
넛멕은 장금이가 맛을 보고 미각을 잃었다던 육두구 이다. 아주 시큼한 맛으로 빵만들 때 넣으면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고 한다.

- 오트밀은?
우리나라로 말하면 귀리이다. 수입 오트밀은 거의 냉동보관이라 쩔은내가 난다. 최근 국내산 오트밀이 나오고 있다. 코스트코에서 판단다 ㅜㅠ

- 플레인 요거트?
플레인 요거트라고 써있다고 모두 플레인 요거트는 아니다. 향이 없다고 무조건 플레인이 아니다. 플레인 요거트는 100% 우유 발효물이다. 최근에는 무설탕 플레인 요거트라고 하고 단맛이 난다. 액상과당이 들어간 경우이다. 잘보고 사야 한다.

- 베이킹 소다 VS 베이킹 파우더 ?
브래드라 함은 이스트를 넣어 발효시킨 것을 브래드라 한다. 퀵 브래드는  발효 없이 베이킹 소다를 넣어 빵을 부풀린다.

베이킹 소다는 물을 넣어도 혼자는 못 부푼다. 어렸을 때 뽑기 만들 때 때 베이킹 소다 넣으면 부푸는데 이것은 열 때문이다.

베이킹 소다 + 물 => 부풀지 않음, +  산(식초) =>부품 (Co2발생)
베이킹 소다를 부풀리기 위해서는 산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온게 베이킹 파우더 이다.
베이킹 파우더는 물만 넣어도 부푼다.

베이킹 파우더 + 물 =>CO2 ,
베이킹 파우더 = 베이킹 소다(1/4) + 가루로된 산 (1/4) + 전분 1/2
별도로 산을 넣을 필요 없이 산이 첨가된 것이 바로 베이킹 파우더 이다. 전분이 들어간 이유는 베이킹 소다가 산과 바로 반응하지 못하도록 막기위해 넣는다. 여기에 물이 들어가면 베이킹 소다와 산이 만나게 되므로 Co2가 발생한다.

- 베이킹 파우더에 알루미늄 프리라고?
오래 전에는 가루로 된 산, 일종의 식품 첨가물에 알루미늄미늄이 들어있었다. 알루미늄은 알치하이머를 유발한다. 이 때문에 알루미늄을 빼고 이를 표시한 것이다. 일단 산도 일종의 식품첨가물로 베이킹 파우더 보다는 산을 넣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베이킹 소다를 쓰는 것이 좋다. 산에는 주석산(Cream of tartar)이라는 천연산이 있긴 하다. 포도주를 발효하고 남으면 오크통에 하얗게 남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주석산이다. 이는 천연재료 이나 귀하기 때문에 이것을 베이킹 파우더를 만들 때 넣는 경우는 거의 없다.

- 베이킹 파우더랑 베이킹 소다 넣는 양이 다르다?
베이킹 파우더는 산이 첨가되 었기 때문에 넣는 량이 T 단위, 베이킹 소다는 산을 별도로 넣어줘야 하기 때문에 대체로 넣는 량이 t 단위이다.

- 소다브래드를 만들 때 식초를 넣지 않았음에도 빵이 부푼 이유는?
산의 일종인 플레인 요거트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 소다는 딱 한종류 이다?
식소다, 베이킹소다, 청소할 때 쓰는 소다 모두 같은 소다 이다. 소다 한봉지 사서 탈취, 청소, 베이킹 모두 할 수 있다.


빵 모양을 이르는 용어

고구마모양 빵 - 바타드
동그란 빵 - 번
길쭉한 빵 - 바게뜨

계량 표기 이해하기

T : TBsp : 15ml - 테이블 스푼
t : tsp : 5ml - 티스푼
1/2t
1/4t
1/8t

C : Cup - 200ml (미국제품은 240ml)
2C - 파인트
4C- 쿼터
2쿼터- 1갤론


설탕은 조금만 넣으면 안돼요?
설탕, 밀가루 모두 탄수화물로 g당 4kcal이다.
설탕이 몸에 안좋은 이유는 2당류로 4당류보다 몸에 흡수가 빨리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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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22:36 2010/06/05 22:36

Posted on 2009/08/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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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다이어트 기간에 초복이 있었다.
대리만족, 신랑 삼계탕 해먹이기!
찹쌀 쬐끔, 영계 한마리, 여러가지 약재들..
진짜진짜 쉽다!

저 닭을 물에 슬슬 흔들어 싰는데.. 살결이 야들야들 촉감이 아주 좋았다.
닭 뒷쪽으로 찹쌀 넣어주고, 마늘이랑 대추 몇개 넣고..
약재와 찹쌀먹은 닭을 물에 잠길정도도 담궈서 30분정도 끌이면~ 끝!!
먹을만 했다는 신랑 후기.

2009/08/02 14:31 2009/08/02 14:31

Posted on 2009/07/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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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과 복분자가 제철이다.
아니.. 제철이었다.
집에 가려면 꼭 시장을 통해서 가야하기 때문에
시장을 지나다니면서 제철음식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뭐든 제철이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다.
위가 약한터라.. 속에 탈이 잘나는 나는 매실액만 물에 타먹으면
속이 개운해진다. 매실은 살균효과가 있다고 한다. 맛도 있고.,.

매실이 들어가기 전에 이번에는 매실을 좀 담궈봐야겠다.
매실 2K, 설탕 2K 우선 매실 엑기스를 만들고,
일부는 나중에 소주를 좀 부어서 매실주를 만들려고 한다.

2K 담궜다는 말에 우리엄마 콧방귀를 뀌신다.. 적어도 10K는 담궈야 먹을만 한가보다..

복분자가 올해는 풍년이란다.
그래서 복분자도 조금샀다.. 아주 조금!
복분자주를 담구면 3개월 후에 먹을 수 있다.

지금 아주~ 잘 익고 있다..
우리집에 놀러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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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13:47 2009/07/12 13:47

Posted on 2009/05/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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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게 없다..
말만하면 뚝딱.. ㅋㅋ
자화자찬^^*

요리는 정(情)이다.
주먹밥 하나 가지구선 말이 많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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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속에는 과연 무슨 비밀이 숨겨져있을까?
2009/05/05 19:35 2009/05/05 19:35

Posted on 2008/12/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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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여기저기서 상 잔치다..
카메라에 닮긴 상차림을 모아보았다..
여러분에게 이상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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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 저녁에는.. 오른손으로 비비고~왠손으로 비비고~
비빔면도 완벽한 모습으로 내놓으시는 낭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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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상차림, 계란찜, 콩나물 해장국, 오이무침.. 참,, 술먹은 다음날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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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조림, 두부 부침, 된장찌개..소세지.머 이것저것..새댁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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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이건..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차린..남편 생일상..
난 아침을 안먹기 때문에 혼자서 맛있게 잡숴주셨다.

가끔 난..내가 우리 엄마 밑에서 음식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법을 배웠구나 싶을 때가 있다..
맛있는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이들을 어찌 떼어 놓을 수 있단 말인가..
사랑하는 사람을 불러놓고 이것저것 맛있는 것을 정성스레 준비하는 어머니의 마음,
정말 존경하고..닮고 싶다..

2008/12/29 23:05 2008/12/29 23:05

Posted on 2008/07/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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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집들이 메뉴 (7.11) : 소고기 샤브샤브 (어머님, 형님내외, 조카)
2차 집들이 메뉴 (7.18) : 장어구이 (이매촌, 인천, 잠원동, 동백 식구들)
3차 집들이 메뉴 (7.26) : 닭볶음탕 (아버님, 아가씨)

닭볶음탕 [닭도리탕] 요리법
안주로 만들면 푸짐해서 좋아요. 감칠 맛 나는 매콤한 찜요리!
분량
4인분
요리시간
50분
칼로리
474kcal
난이도
//
닭 1마리, 마른 고추 2개, 식용유 약간, 감자 2개, 당근 1/2개, 대파 1/2뿌리, 양파 1개, 풋고추, 홍고추 각 1개씩
//
//
[양념장] 고추장 2큰술, 간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2큰술, 깨소금 조금, 물 2컵
//
1. 닭은 먹기 좋게 토막을 내어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채반에 놓고 물을 뺀다.
2. 기름을 두른 팬에 닭을 넣고 노릇노릇하게 고루 익힌다. 닭고기에서 빠진 기름은 따라 버린다.
3. 감자는 껍질을 벗겨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 당근도 같은 크기로 썰어 놓는다
4. 냄비에 닭과 양념장의 2/3를 넣고 잘 버무린 후 한소끔 끓으면 감자, 당근, 양파를 넣고 잘게 썬 대파, 씨를 털어 낸 청, 홍고추를 굵직굵직하게 썰어 얹은 후 나머지 양념장을 마저 넣고 익힌다.
구기자 닭볶음 요리법
+준비할 재료+
닭 2분의 1마리, 소금·후추 약간씩, 생강즙 1작은술, 맛술 2분의 1작은술,
간장 2작은술, 달걀 1개, 녹말가루 2큰술, 튀김 기름적량,
양념장(대파 1대, 다진 마늘 2작은술, 홍고추 1개, 참기름 1작은술), 구기자 2큰술
+만드는 방법+
(1) 닭을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내서 핏물을 뺀다
(2) 구기자는 씻어서 살짝 불린다.
(3) ①의 닭에 소금, 후추, 물, 생강즙, 간장으로 밑간을 한다.
(4) 대파는 송송 썰고 마늘, 고추는 곱게 다진다.
(5) ③의 닭에 녹말을 묻힌 후 달걀물을 묻혀 튀김 기름에 속까지 익도록 바삭하게 튀긴다.
(6) 기름 두른 팬에 다진 마늘과 고추, 대파를 넣고 볶다가 향이 나면 구기자를 넣어 볶는다. 여기에 튀겨낸 닭을 넣어 재빨리 섞은 후 참기름으로 맛을 낸다
맛있는 닭볶음탕 요리법
[재료]
닭고기 한마리
양념장 - 고추장 4큰술, 설탕 2큰술, 물엿 1큰술, 간장 2큰술, 통마늘
야채 - 감자 1개, 양파 반개, 대파 등등..
[만드는법]
1. 얼려뒀던 닭고리는 찬물에 담궈 녹여주면서 핏물을 제거합니다.
2. 어느 정도 녹은 닭고기의 껍질을 벗겨주면서 칼집을 내주세요.
3. 위에 양념장을 만들어 닭고기에 간이 배어들게 둡니다.
4. 간이 된 닭고기를 깊이가 있는 팬에 넣고 살짝 익혀줍니다.
(이때 감자랑 당근처럼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야채를 미리 넣어줘도 좋아요.^^)
5. 나머지 야채를 넣고 익혀주다가 물을 2컵 정도 부어주세요.
6. 이때 국물이 좀 자글자글 해지면 간을 봐서 좀 심심하다 싶으면 추가적으로 설탕과 소금을 더 넣어줍니다.
(전 이때 설탕 1큰술이랑 소금 1큰술, 조미료 약간 넣어주었어요^^)
7. 국물이 너무 졸아든다 싶으면 중간중간 조금씩 물을 넣어주시고요, 고기랑 야채가 완전히 익어서 양념간이 푹 베이면 닭볶음탕 완성~
2008/07/23 17:22 2008/07/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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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8/01/3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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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춘장1봉지, 감자小3개, 양파大1개, 당근1/2개, 호박1/2개, 돼지고기200g(돼지안심살),  

청량고추4개, 고춧가루2숟갈, 포도씨오일5숟갈,

물2컵, 전분물2~3숟갈, 오이1/2개, 달걀2개,

짜장용국수, 국수삶을 물



먼저..감자를 작게 깍둑썰기해서 찬물에 담궈 전분을 제거해둡니다~


취향에 따라 짜장에 양파를 많이 넣으셔도 되고, 감자를 많이 넣으셔도 되는데..
저는 감자가 많이들어가는게 좋아서 집에서 만들어 먹을때는 감자를 좀 많이넣는 편이에요~^^


돼지고기, 당근, 호박, 양파는 감자와 같은 크기로 작게 깍둑썰어주시고
청양고추는 잘게 다져주세요~^^



냄비에 먼저 포도씨오일 5숟갈을 넣고..



춘장1봉지를 넣어 오일과 춘장이 잘 섞이도록 주걱으로 저어가며

볶아줍니다~~


원래 짜장면 만들때는 오일량이랑 춘장량이 1:1로 들어가는데..

그러면 오일이 저 춘장량만큼 들어가야하는데..허걱~!!

저는 그래서 중화요리 시켜먹거나 사먹을때는 짜장면 잘 안먹어요..주로 짬뽕으로다가 먹지요~ㅎㅎ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오일을 조금만 넣고 만들수 있으니까 부담없이 많이 드셔도 된답니다^^오일 적게 들어갔다고 맛이없느냐... 절대..네버..NO~~!!
더 맛있떠욤~헤헤^^



춘장과 오일이 잘 섞어서 한몸(?)이 되면..

먼저 돼지고기부터 넣고 주걱으로 저어 볶아줍니다~

불은 넘 세게 하면 춘장이 냄비바닥에 눌어붙으니까..중약불로 하고 볶아주세요^^



다음..감자를 넣어주시고..

단단한거 순서대로 넣고 볶아주심 되어요~~^^



감자가 익어가면 당근, 호박, 양파를 한꺼번에 넣고 볶아줍니다~

열씸히 주걱으로 저어주세요~~

팔운동 좀 하셔야 할겝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오늘의 하이라이뚜~~
청양고추를 넣어주심 되어요~~^^


요까지만 하면 간짜장이 되는거지요~ㅎㅎ


모든 재료가 잘 볶아졌으면 물2컵을 넣어주시고
팔팔 잠시 끓여줍니다~


물량은 야채양에 따라 가감해주셔도 된답니다~~
짜장이 팔팔 끓으면 전분물을 넣어 농도를 맞춰주세요~~
마지막으로 고춧가루 2숟갈을 넣고 잘 저어주심 완성~~!!

밥에  얹어 짜장밥으로 드셔도 맛있지만..
오늘은 애덜 좋아하는 짜장면으로다~ㅎㅎ


큰냄비에 물을 넉넉히 부어 팔팔 끓으면..짜장면용 국수를 넣고

삶아주심 되어요~~

면 삶은법은 다 아시죠~^^

면 넣고 끓이다가 물이 부르르 끓어올라 넘치기직전에 찬물 한컵 넣고 다시 끓이다가

또한번 끓어오르면 찬물 한컵 넣어주면서 삶아주심 되어요~


삶아진 면은 체에 밭쳐  쫄깃쫄깃하게 찬물에 헹궈주세요~


그릇에 면담고 매운짜장 얹고

달걀삶은것 반쪽과 오이채썰어 올리면 완성이에요~^^


울아들 세뇨석들..다들 곱배기로다 한그릇씩 먹어주시고~ㅎㅎ

매콤하고 맛있다네요~ㅎㅎ

2008/01/31 08:25 2008/01/3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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