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12/29 23:05
Filed Under 초보요리

2008년..여기저기서 상 잔치다..
카메라에 닮긴 상차림을 모아보았다..
여러분에게 이상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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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 저녁에는.. 오른손으로 비비고~왠손으로 비비고~
비빔면도 완벽한 모습으로 내놓으시는 낭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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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상차림, 계란찜, 콩나물 해장국, 오이무침.. 참,, 술먹은 다음날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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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조림, 두부 부침, 된장찌개..소세지.머 이것저것..새댁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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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이건..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차린..남편 생일상..
난 아침을 안먹기 때문에 혼자서 맛있게 잡숴주셨다.

가끔 난..내가 우리 엄마 밑에서 음식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법을 배웠구나 싶을 때가 있다..
맛있는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이들을 어찌 떼어 놓을 수 있단 말인가..
사랑하는 사람을 불러놓고 이것저것 맛있는 것을 정성스레 준비하는 어머니의 마음,
정말 존경하고..닮고 싶다..

2008/12/29 23:05 2008/12/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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