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연일 매진때문에 못봤던 3D 아바타를
월요일 저녁 8시 강남 CGV에서 봤다.
아.. 모랄까..
이 색다른 경험은..
임팩트 있고, 충격적이고, 피곤하고,,
뭔가 두근거림이 있는..
영화를 봤다기 보다는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은 느낌..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안나온다.

남자주인공의 야윈다리가 내내 안쓰러웠던 나..
정말 하반신 마비인 사람을 캐스팅 한줄 알았다...
저런 최첨담 영화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다니.. 너무 순진했다.
이완맥그리거와 애쉬튼 커쳐를 섞어 놓은 것 같은 건장한 남자 주인공 샘 워딩튼 은..
알고보니 터미네이터 미래의 전쟁에서 나왔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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