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7/11/03 12:57
Filed Under 사랑하라

10월 마지막 주말...
햇빛이 보이는 낮시간..오랜만에 집앞을 거닐다..

6시 해가뜨지 않는 시간에 집을 나서고..
12시 땡 점심시간 항상 같은 여의도 근처에서 밥을 먹고..
7시 해가 진 시간에 학교에 가고..
12시 집으로 들어간다..
하숙생이 따로 없다..
언제 하루는 여유롭게 보내야겠다..
햇빛이 비추는 집에서 잡지도 보고 라디오도 듣고 이산 재방송도 보고..
낮잠도 자고.. 맛있는것도 해먹고..

암튼..
오랜만에 맡아본 낮시간의 분당 공기, 단풍이 어찌나 이쁘던지..기분이 막 up 되었다가..
M을 보고 무지 다운됐다.. 황금같은 일요일..영화를 보고 나왔는데 이미 일요일이 다가버려서 보상심리가 발동을 했던듯..ㅋㅋ

별루다 별루야..높이 평가되어야 할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나한테는.. 일요일 내 금쪽같은 시간이 아까운 영화였다..


핫..MT 가려고 학교왔다가..도서관인데..문닫는단다..ㅜㅠ
휘릭~ 캠퍼스를 거닐어 볼까?

2007/11/03 12:57 2007/11/0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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