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루고 벼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뛰쳐나왔다..
압구정 사자헤어..
회사 근처 인데도 막상 회사 나가는 날에는 할 수가 없다..
별로생각 없이 머리가 까깝 시러워서...그냥 왔다..
파마랑 염색을 해볼까?
음..둘다 같이하면 머리가 너무 상한댄다..머리가 속상하댄다..
우선 염색을 하자..
전에 염색할때는 40분 정도 약바르고 기다린거 같은데..
10분도 안걸려서 잘 나왔다..
음..대략 만족..
그리고 머리 숫을 좀 처주고..
여기까지는 굿~
근데..그동안 길른 앞머리를 짜르는 순간..
무슨 욕심에서 깜찍하고 어리게 보이고 싶었나..
주제를 모르고 너무 짤라 주셨다..
원하는 머리는 아래..연애시대 손예진 동생"이하나"였는데..

결국은..앞머리를 너무 자른 바람에..

이 기회에 딱딱이 춤이나 마스터해서 개인기로 써먹어야겠다..
ㅋㅋ 빨리 길러라~ 앞머리야~
이상..
사자헤어에서 드림팩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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