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리 페스티발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입수.
간만에 기분전환.
하나도 안변한 북가페.
축제가 주는 다채로운 공짜공연. 공짜 음료수.
아기자기 넉넉하고 여유로운 헤이리.. 비가와서 더 좋아.
길놀이 하는 '노리단'을 따라 뚜벅뚜벅..


그구도 그대로 주인공만 바꿔서 찍어봤는제.. 나름 구도가 괜찮다^^

얼굴표정이 살짝 비호감이다.
멀 달라는 건지..

비가 왔다.
보는각도에 따라 다리가 길어지기도 짧아지기도 하는 거울..
팔꿈치 넙적해졌다.

노리단..
저 무거운 악기(?) 아니 소리내는 장비(?)를 허리에 달고 끌고 다니면서 연주를 한다.
어째 살짝 우리내 풍물과 많이 닮은 모습에 소리는 신비로운 서양악기스럽다.
빗속에서 졸졸 쫓아다니면서 소리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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