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연휴를 보낼 수는 없닷!
훈이 일당 여행에 동참했다.
목표한바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는, 흔들리지 않는 그분을 뒤로하고,
엄마랑 훈이 일당이랑 속초로 고고싱~
가는데 6시간 오는데 6시간.. 바보같은 직장인 휴가 아낀답시고 4일날 휴가 안내고..
주말내내 버스타고 쌩고생을 했다.
그래도..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설악산 솔냄새도 맡고, 귀여운 우리 조카들과 싸랑하는 엄마와 언니와 형부.. 피곤하면서도 즐거운 주말이었다.

울산바위.. 저 병풍같은 바위를 보고.. 아..여기가 설악산이구나..
형부, 울산바위는 왜 이름이 울산바위예요?
어.. 북쪽에서 바위경진대회가 있었는데~ 울산에 있는 바위가 대회에 참가하기위해 북쪽으로 가다가..힘들어서 도저히 못가겠다면서..여기에 주저 앉았어..그래서 이름이 울산바위래..
에이~머야~ 형부 또 이야기 만드신다
...
근데 이런이야기가 진짜 있단다.. 머야.이건 무슨 판타지도 아니고..
암튼.. 볼수록 경이로운 울산바위.


양양..솔비치.. 정말 좋더구나..바다가 보이는 해수욕장.. 굉장히 서구적인 리조트이다..
근데.. '솔'은 소나무 '솔'이 아니고, 오~솔레미오의 솔.. 태양이란 뜻 같은데요?
소나무면..'송'이지..왜 '솔'이예요?
처제, 그럼 '솔'담배는 '송'담배이게?


우리원이.. 냉동고에 손 넣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훈이가 몰래 촬영한 사진.. 훈이는 원이 심정을 이해 한 것일까?

초입에 있는 불상..
귓볼을 보니..그 분 생각이..^^;;


본전 뽑으시려는지.. 절을 엄청 많이 하신다.. ㅎㅎ
안녕~ 설악이여, 속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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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2009/06/15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이거 http://jayhoon99.com.ne.kr/file/사진1.zip에 sd카드 통째로 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