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02/21 19:25
Filed Under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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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오늘은 햇살이 좋다.
창문을 열고 어제 포트락파티의 흔적들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화분에 물도 주고..
저 멀리 탄천에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쓰리기만 했던 칼바람이 상쾌한 봄바람으로 바뀌어간다.

조금더 날 풀리면 산책도 하고 자전거도 타야겠다.
날이 좋아지니 집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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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락파티(Pot luckparty)! 상펴 놓고 숟가라고 놓고 기다리니 모두 한접시씩 들고왔다.
정성이 들어간 한접시 한접시 세팅을 하니 상다리가 휘어진다.
대접할 사이가 아니라면 모두가 즐거운 포트락파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엄마는 보쌈
큰언니네는 와인과 술안주
오빠네는 양장피
현경언니네는 또띠아
현미언니네는 과메기
나는 청국장, 밥

남은건 다 집주인꺼..
2010/02/21 19:25 2010/02/2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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