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화산지대라 독특한 맛이 있다.
제주도 여행에서 주의 해야 할 것은
터무니없이 입장료가 비싼 사설 박물관 및 관광지,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이름만 갖다 붙인 그런 곳들은 피해야 한다.
제일 좋았던 건..
신이 내린 자연을 내 두발로 딛고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올레길 10코스..
엮시 여행은 걸어야 제맛이다.
박물관중에서는 '건강과 성 박물관'이 상당히 충격적이고
어디서 구했는지 묻고 싶은 전시품도 많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박물관을 나온 후로는 왠만한 건 이제 별 감흥이 없다^^*
3박 4일이라는 제주도에는 과분한 여정으로
미련없이 잘 다녀왔다.
첫째날 (6/20)
프시케월드 - 설록차 전시관 - 건강과성 박물관



음.. 여기부터는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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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고 충격적인 것들이 한두개가 아니다.
변태성욕은 범죄가 아니란다. 취향이라고 한다.
요런 박물관이 서울에 있었으면 어땠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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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6/21)
올레 10코스 (화순해수욕장 -> 모슬포항)



2nd 결혼 기념일..



요게 보이는 길만 쭉~ 따라가면 된다.





파란색은 정방향, 주황색은 역방향.. 바위에 있는 표시보고 올레길 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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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걸음 지친 뚜벅이들에게 성게보말칼국수와 소라해삼성계냉국(?).. 상모해녀식당에서. 후릅.

셋째날 (6/22)
김녕해수욕장 - 만장굴 - 성산일출봉 - 섭지코지 - 중문관광단지


만장굴 끝..던전파이어?



넷째날 (6/23)
중문해수욕장 - 청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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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3,000원에 배 찢어지게 먹을 수 있는 청해일을 마지막으로 제주야 뜨거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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